(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 오정훈 회장, '체육인재,경기력 외에 스포츠 문제해결능력에 더하여 인성이 포함되어야'
관리자(lepl@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6-04-05 09:52


지난 3월31일 목요일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영화<독수리에디>의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와 (주)레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영화 <독수리에디> 시사회&무비토크를 저녁 용산 CGV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영화 시사와 2부 <도전으로 미래를 열다, 독수리에디>이라는 주제로 무비토크로 진행되었다.
무비토크에는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의 오정훈 회장,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박세영 설상 베뉴 운영부 매니저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이 진행자로 참여하였다.


2부 무비토크에서는 영화와 관련하여 스포츠 진로 교육에 대하여 심도깊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체육교사라고 밝힌 한 관객은 영화를 본 소감을 밝히며 '스포츠적 경험을 신체가 아니라 영화로 교육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이 질문에 오정훈 회장은 "체육인재라는 말을 할 때 보통 경기력을 갖춘 사람을 얘기를 하는데, 경기력 외에 스포츠 문제해결능력에 더하여 인성이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경기력이 좋아도 인성이 중요하다. 인성을 교실에 앉아 PPT를 보여주며 그럴 듯 하게 이야기 한다고 해도 아이들의 가슴을 울리지는 못한다. 그런 요소 중에 가장 훌룡한 콘텐츠이자 교육적 방법이 스포츠이다. 그런 스포츠를 지금 아이들의 사고에 맞는 영화라는 아이콘으로 접근한다면 훨씬 더 다가갈거라고 생각이 든다. 영화 대사만이 갖고 있는 인성적 이미지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영화는 많이 제작해야 한다." 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박세영 매니저가 "몸으로 밖에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영화를 통해 이해를 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자 도구라고 생각한다. 스포츠 영화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게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된다."며 스포츠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 한양대, 덕성여대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과 학생들과 일반인, 체육 교사 등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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