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으로 미래를 열다, <독수리에디> 무비토크 시사회 개최
관리자(lepl@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6-04-05 09:39

(주)레플커뮤니케이션, (사)한국체육진로협회와 20세기폭스코리아가 함께 <독수리에디> 시사회&무비토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 영화 시사와 2부 <도전으로 미래를 열다, 독수리에디>이라는 주제로 무비토크로 진행되었다.
무비토크에는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의 오정훈 회장,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박세영 설상 베뉴 운영부 매니저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이 진행자로 참여하였다.

 

오정훈 회장은 <독수리에디>에 대해 "영화에서 61m라는 기준을 제시했는데, 이게 사회적 편견이라고 봤다.
그 편견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대부분 외부의 지원이나 외적인 보상에서 동기를 얻는데, 에디는 본인의 의지나 목표를 설정하여 과제 지향적으로 성취 수준을 만들어 극복한다. 그 과정이 굉장히 와 닿았다. 우리나라는 국위선양이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친구는 자기의 목표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느끼는, 한마디로 ‘슬픈 경쟁’을 강요하지 않는 국가적 상황이나 개인적 아이디어 생각들이 부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엘리베이터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이다. 승리가 목표가 아니라 자기가 세운 목표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챔피언 이다. 그게 감동적이었고, 주인공이 한 말 중엔 “나는 순위가 중요한 게 아니야”라고 한 말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 도전은 의지와 열정으로 완성된다." 라고 평했다.

또한 실제 알파인 스키 선수 출신인 박세영 매니저는  "사람들에게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브론슨이 에디에게 다음 올림픽을 준비하자고 했던 대사를 꼽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김도훈 편집장은 "기존의 스포츠 영화가 애국심의 고양, 집단적의 카타르시스를 강조 한다면, 독수리에디는 이와는 다르게 개인의 성공담, 성장담으로 막을 내리는 데 진짜 스포츠 정신, 스포츠 답게 그린 영화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라는 감상평을 남기며 전체적인 토크를 진행해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 한양대, 덕성여대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과 학생들과 일반인, 체육 교사 등이 참여하였다.

 

한편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4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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