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UTD 안현범 선수 "2년차 징크스 크게 걱정 안 해"
관리자(lepl@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6-02-29 14:25


지난 2월 26일 제주UTD의 클럽하우스에서 안현범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프로선수 2년차인 안현범 선수는 단독 인터뷰가 아직 적응이 안되었는지 어색한 얼굴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Q. 프로선수가 된 지 1년 됐는데, 지난 1년을 회고 한다면?

A. 시간이 빨랐다.

 

Q. 1년간 경기를 많이 뛰었나?

A.신인치고는 많이 뛴 편이다, 절반 이상 소화했다

 

Q.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계기는?

A. 울산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었지만, 제주에서 오퍼가 있어서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개인적 발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Q. 제주가 운동의 환경적인면에서는 어떤지?  

A. 울산이랑 비교하자면, 울산은 숙소가 크고 화장실도 개인용이라 편한 편이었고 제주는 화장실도 함께 쓰는 점이 불편하기는 하다.
 

Q. 이적한지 얼마 안됐는데 잘 챙겨주는 선수는?  

A. 영총이형(중고등학교 선후배사이), 선우형, 현이형 함께 생활했던 친구들이라 잘 챙겨준다

   

 


Q. 청소년 대표로 활동할 당시 소감이 어땠는지?

A. 21세 대표로 처음 대표로 활동했는데, 리우 최종예선까지 활동했는데 처음보다 초심을 잃었던 것 같다.

 

Q. 올림픽에서 선발될 가능성도 있는데?

A. 잘모르겠습니다(웃음)

 

Q.롤모델로 삼고있는 선수가 있다면?

A.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선수를 좋아해서, 최근 일본 경기가 있을 때 보러 갈 정도로 좋아한다.

 

Q. 네이마르 선수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A. 난 강압적인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는데 네이마르가 그런 면에서 좋다.  

네이마르 sns를 보면 자유로운 면이 보이고. 축구도 잘한다. 

 

Q. sns는 어떤 것 하는지?

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한다

 

 

 

 


 

 


Q . 2016년은 새로운 해이기도하고 프로 2년차이기도 한데, 2년차 징크스도 있고 어떻게 각오를 다지고 있는지? 

A. 나는 단순한 편이라 징크스를 많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고, 1년차 때 뛰어난 활약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2년차 징크스에 큰 걱정이 있기 보다는 2년차에는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고, 어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하는 설렘이 있다

    

 

Q.축구커뮤니티에서 받은 질문을 대신하겠다, ' 제주도에서 쉬는 날에는 어떤 것을 하면서 보내는지?'  

A. 제주에 온지 얼마 안돼서 외박이 있을때마다 서울에 가는편이다. 일부러 데일리호텔에서 혼자 호텔을 잡아 사우나, 동료들과 카페, 영화 등을 보면서 즐기고 , 술은 컨디션관리를 위해 자제한다. 술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제주도에 요양하러 온 기분이고 편하다. 

 

 

 

(인터뷰 : 박재석 기자 / 사진 : 윤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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